Ludwig Wittgenstein, Zettel, in : Werkausgabe Bd. 8, S. 322.
260. 우리는 그저 가상적으로만 “모든 경험을 넘어설 수 있다.”; 그렇다, 이 단어조차 그저 가상적인 뜻을 지니는데, 그 까닭은 그것이 뜻이 있는 표현의 유비로서 형성된 것이기 때문이다.
261. “마치~처럼의 철학”은 그저 이러한 현실과 비유 사이의 혼동에 근거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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