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lock (1997) Kant and Wittgenstein: Philosophy, Necessity and Representation
Hans-Johann Glock (1997) Kant and Wittgenstein: Philosophy, necessity and representation, International Journal of Philosophical Studies, 5(2), 285-305. 몇몇 작가들은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사이의 심오한 유비 관계를 발견하였다. [285] [...] 내 생각에, 이 논쟁은 매우 자주, 그다지 명쾌하지 않은 형태로 진행되었다. [...] 비트겐슈타인이 신-칸트주의 학자인지에 관한 질문이라면, 그 대답은 명백하게도 아니오이지만, 그 대답은 그다지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지는 않다. 논쟁을 발전시키기 위해서, 나는 칸트와 비트겐슈타인의 연관 관계에 있어 네 가지 다른 측면들을 구분하는 것이 도움..